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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 인근의 한 팬션에서 삼겹살 파리 준비~
2008년 9월 20일 찾아갔으니 늦여름도 지난 초가을 수준의 날씨. 낮에는 여름 저녁에는 가을 날씨.
뭐니해도 삼겹살은 돌판이 최고다.

그럼 지금은 금겹살이 돼버린 '파리' 준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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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마늘등...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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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타오르는 장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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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기본, 소세지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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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가 빠지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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