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옛날엔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의 여자가 인기가 많았었죠? 특히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나왔던 심은하가 대표적이죠.
최근엔 짧은 단발머리의 예쁘고 잘 어울리는 연예인들이 나오다 보니 남자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고 여성형도 바뀐 듯 보입니다.
요즘 딱 예를 들기 좋은 드라마 여성 캐릭터가 있어 때마침 골라봤습니다.
블로거들의 생각도 알아볼 겸요 ^^;
최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랑 '온에어'의 인기가 최고죠.
그곳에 나오는 두명씩 네 여성의 캐릭터를 골랐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 들어갑니다요.
1번. '미우나 고우나'에 나오는 나단풍. 한지혜

일 욕심이 많은 커리어 우먼으로 인정도 받아 젊은 나이에 팀장이 됐지만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캐릭터는 일이면 일, 사랑이면 사랑 똑 부러지고
결혼해서는 며느리로서 정말 현모양처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사랑할 것만 같은 그런 스타일 입니다.
현모양처들은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나단풍은 예쁘고 깍쟁이에 정말 시원시원하고 예의바르고...어휴휴 자랑만 늘어놨네
2번. '미우나 고우나'에 나오는 봉수아. 유인영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 '봉쥬르 식품' 사장 딸로 그야말로 모든 것은 다 가지고 할머니한테 자라 버릇없고 철없는 캐릭터
싸가지 없고 버릇없는 캐릭터지만 쭉쭉빵빵의 키크고 잘 빠진 몸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현재는 결혼해서 할건 다하고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죠.
결혼해서 좀 철들고 생각이 있어졌죠. 그래도 싸가지 없는게 어디 갑니까?
하지만 쭉쭉빵빵이라는 거~ 염두에 두시고요
3번. '온에어'에 나오는 오승아. 김하늘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던 김하늘을 다시 볼 수 있는 캐릭터.
드라마 상에서는 최고의 까탈스런 톱스타로 나오지만 음치에 몸치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김하늘은 정말 화장 연하고 캐릭터만 아니면 모든 남자들이 꿈꾸던 이상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예쁘게 나온다.
쓰던 선글라스, 신던 구두까지 소품으로 유행했고
사랑 고백에 서툴러 사랑받고 있다.
데리고 살기 귀찮을 수 있지만 활력소는 될 듯 싶다. 이렇게 예쁜 여자가 좀 까탈스럽다면 다 받아줘야 하지 않을까?
4번. '온에어'에 나오는 서영은. 송윤아

드라마상 캐릭터는 젊지만 이혼녀의 최고 잘나가는 작가.
송윤아는 어딜 나와도 무슨 역할도 잘 어울린다. 이 드라마에서는 자신의 주제를 알고 나단풍과는 다른 또다른 현모양처의 모습이다.
나단풍은 깍쟁이 스타일의 마음씨 고운 현모양처라면 서영은은 남자들이 꿈꾸는 그런 현모양처 스타일이다.
단발머리의 잘 어울리는 스타일도 그렇고 말이다. 꼭 이런 이혼녀를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들이 하나씩 있지만
불행하지는 않을 것 같다. 으흐흐~
블로거들은 위 4명중 누굴 가장 맘에 들어할까?
혹시 카사노바라 자칭하셔서 "모두 내 여자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ㅋㅋ ^^
여성 블로거들은 질투하지 마시고 어떤 스타일이 가장 여자들에게도 사랑받는지 골라보시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