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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미니홈피 방명록에 누군가 남긴 글이다.
나경원은 '소통하기'로 해 놨지만 한 네티즌은 '소 유통하기'인데 한글자 빼먹었다고 나무란다.

흔히 많이 배운 사람들의 부작용이 더 심하다고 한다. 편한대로 둘러대기 일쑤고, 알리바이 맞추는 데도 머리를 쓴다. 그들에게 사실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실도 만들어가는 무서운 사람들이 나와서 점잖빼고 얘기하면 '못'배운 사람들은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고들 한다. ㅋㅋㅋ

위 두 문장은 모순으로 얽혀있지만 틀린 곳이 없다!

아무튼 똑똑한 네티즌의 센스는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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