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중요하다는 건 두말 하면 잔소리죠.
그런데 요즘 더 불량한 곳이 많다는군요. 수요가 늘어나면 으례 서비스가 더 좋아지는 게 아니고 배짱을 부리는 풍토는 아직도 여전한가 봅니다. 

그래서 직접 경험해 본 곳을 추천도 하고 비추도 하려 합니다.
지역이 한정되어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글 보시고 저마다 지역에서 친절한 곳 불친절한 곳 얘기해 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이 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니 만큼 내 기분에 따른 앙심을 가지고 하기 보다 전체적으로 따져보고 느낀 인상을 한발짝 뒤로 물러나 얘기한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의미에서 스피드메이트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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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스피드메이트 성북구 종암점
정비해 주시는 형님들도 젊고요. 자동차 정비라는게 자주 받는게 아니어서 바퀴 바람이 중요함에도 잘 보지 않는데요. 여기는 꼼꼼하게 전부 세심하게 둘러봐 주시더라고요.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절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곳이라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습니다.

칭찬은 더 하면 들으나 마나 한게 될지 모르니, 이러한 곳은 그야말로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한번 가보면 답 나옵니다.

비추: 스피드메이트 성북구 길음뉴타운점
뉴스에서 바가지 썼네, 어쨌네 하는 부분은 사실 당하기 힘들죠. 그러한 곳이 아직도 있나 보다 할텐데요. 여기가 그렇습니다. 특히 인상 좋아보이는 얼굴로 실실 웃으며 이거저거 갈아야 한다고 꼬득이죠.

뿐만이 아니라 말도 안하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이 안절부절 처음부터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독박쓰는 곳. 혹여라도 급해도 이러한 곳은 피해는 게 상책이죠.

이러한 곳은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기분은 기분대로 상하는 아주 불쾌한 곳이죠.

그리고 스피드메이트 강북구 새한점이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미아점 맞은편 주유소 내에 있는데요. 여기는 중간 점수를 주고 싶네요. 친절한 반면 종업원들이 덜렁대서 -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 엔진 오일 갈다가 지들끼리 장난 하면서 엔진 통을 떨어뜨려 바닥이 기름에 흥건히 젖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친절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종암점처럼 차량을 꼼꼼하게 살펴주진 않았습니다. 바퀴 바람을 봐달라고 하면 마지못해 봐주는 정도?

아무튼 좋은 가게와 좋은 시장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실 찾아가는 서비스라고 하지만 그러한 것을 기대하는 것은 오히려 우매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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