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 아이패드가 있더군요. 지금 키보드 치는 손이 부르르~ 떨립니다.
효효효~

모두가 아이패드 열풍으로 수많은 포스팅을 쏟아낼 때, 수많은 국내외 네티즌들의 반응하며, 세상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상상력을 동원하고 있을 때 저는 아이패드를 직접 사용하고 있었더군요.

그럼 서론이 길면 돌 날아올테니, 직접 사진 보시죠.

DSCN4396r.jpg


아이패드를 가로로 눕혀 제 트위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혹시라도 일반 컴퓨터 모니터에 뜬 화면에 겉에 검은색 테두리를 두른 것 아니냐고 욕을 하신다면, 모니터 밝기를 조절하시던 한번 검증해 보세요.

아무리 열풍이라지만 제가 그런 유치한 장난을 하겠습니까?
누구는 아이폰 4개를 붙여 아이패드를 만들기도 했지만 이건 원본 그대로의 사진입니다.
저건 기기의 검은색 테두리가 맞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뻥인거 다 아는데 신기하진 않으시다고요?

그럼 뭘까요? 진짜 IT 기기가 맞습니다.
정답은 아래 숨겨 놓겠습니다. 무작정 클릭하지 마시고 생각 한번 해 보세요.
뽀샵질을 했다거나 하는 넌센스 퀴즈는 아닙니다. 분명 기기로서 그 자체는 맞습니다!


솔직하게 맞추신 분 계신가요?
며칠째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라온 아이패드 포스팅에 아이패드 사진만 보니 알콜 중독이 아니라 아이패드 중독증에 걸리겠더군요. 그래도 질리지 않는 건 또 무슨 연유인지...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웃고 넘어가자고요.

그런데 과연 국내도 3월 출시가 가능할까요?
언론들 너무 앞서가는 건 또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모처럼 IT 기자들이 대접받는 시기가 온 것 같으니 시세는 줄 때 챙기는 것 잊지 마시고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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