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블로거,블로거로서 김기자,40점,형편없음,더욱 분발할 예정선 그동안 김기자닷컴에 찾아와 주신 블로거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포스팅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를 뒤돌아보면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먹은대로 포스팅을 하지 못했고요. 글 갯수로 치면 너무나도 형편 없습니다.
대선이 다가올 무렵 정치 관련 포스팅을 무자비로 한 것 빼고는 없습니다.

## 반성

마음먹고 준비한 것도 있고, 여러가지 사진도 많이 찍어 놨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블로거들과의 소통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블로거들 모임에 여러번 참석하고 싶었으나 올블로그 포럼에만 달랑 한번 참여해 봤습니다.
소통을 위해서라면 많이 만나고 즐기고 토론하고 했어야 하는데 마음만 먹고 잘 되지 못했습니다.

그 점은 뼈저리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시사에 관점을 두고 포스팅하리라 연초에 다짐했는데, 그것도 제대로 되지 못했고요.
블로거로 치면 2007년은 스스로 40점을 주고 싶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올블 상반기 TOP100에 올랐습니다.


## 다짐

쓰는 김에 2008년을 위한 다짐을 해봐야 겠습니다.
2008년엔 빨간펜 선생님이 되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건방지게 들릴 수 있겠지만 뭐 다 안다고 선생님을 자처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들간의 소통을 위한 '빨간펜'과 새로운 정권에 대한 '빨간펜' 선생님이 되어볼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도 잘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아참~ 닉네임도 기존의 거북이맞과 병행해서 썼는데요. '거북이맞'을 버리고 '김기자'로 합니다.
닉네임이니 직업과는 연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자들의 통칭 대명사 이기도 하지요.
"김기자~ 이리와봐~ 이게 뭐니 이게~"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한번 뒤돌아보면서 생각도 정리하시고 뜻깊은 2008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거 여러분 2008년에도 "파이팅 입니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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