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1일이 엊그제 같았는데.. 무한도전 새해 첫 방송이 동해 유전개발 하는 곳에서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당시 언제 또 1년이 지나가냐 그랬는데..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2008년에 무수한 일이 있기도 했고 바쁘게 지낸다고 블로그엔 정말 소홀했습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소홀했고 제대로 된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그럴 정도로 후딱 지나갔습니다.

개개인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이렇게 1년이 지나가는 기억은 처음인듯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아무튼 2009년엔 좀 더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돌아다니고 쫓아다녀서 진정한 미디어 이슈 블로그가 되도록, 그런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사실 지난해 그러자고 맘 먹었는데 공포를 안하니 역시 느슨해 지는 구나 싶어 이번엔 스스로를 위해 모든 블로거분들께 약속도 드리고 좀 더 나아지게 달라지는 김기자가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모르는 분들께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모르는 부분은 명확한 사실을 알때까지 캐내서
모두가 나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기적으로 아직도 정치에 관심 없는 분들 많습니다. 방송법 제대로 모르고 왜 여당만 나쁘냐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얘길 들을 때마다 어깨가 쳐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열정이 불끈 솟을 것 같습니다.

2009년엔 정치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정부의 모토가 '통제'인 이상 지긋지긋했던 과거로의 회귀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더 멀리 앞으로 날아가도 모자를 판에 말이죠.

뼈아픈 과거는 곱씹어 고쳐 나가면 됩니다. 투표 제대로 하면 됩니다. 
어찌됐든 진실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2009년엔 경제 분야에 힘을 쓰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목표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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