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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 1200명에 케이크를 선물했다고 한다. 우왕~ @.@
어려운 상황에 케이크를 받은 직원들은 나름 뿌듯했다고 하는 전형적인 보도자료성 멘트를 날렸다는데..

그 직원이 아닌 입장에서 볼때 좀 비꼬자면 돈지랄 한거고,
점잖게 보자면 역시 대기업의 수준답게 남들의 부러움을 듬뿍 받은 것이고,

삼자입장에서 다만 한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케이크 주고 나중에 어려워졌다고 구조조정하는 해프닝은 없길 바랄 뿐이고...
닥치고 보도자료를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고...

SK컴즈, 전직원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2일 오후 전 직원 1,200여 명에게 케익을 선물했다. 각자 취향에 맞게 미리 신청을 받아 고구마케익, 치즈 케익, 티라미슈 중 선택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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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전달 받은 임직원들은 "작은 케익이지만 경제 불황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즐겁다"며 "특히 사장님이 보내신 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더 감동받았고 구성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3일 오후에는 전직원 1,200여 명이 종로의 한 극장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24일 개봉하는 영화 '지구가 멈추는날'을 하루 앞서 함께 관람하며 친목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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