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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속 여자가 김기자의 21살 여자친구다. 물론 저 답장보내기를 해야 하지만 말이다. ㅋㅋㅋ

요즘 MBC에서 '스친소'가 유행인가 보다. 스타의 친구를 소개한다나 뭐 그런거로... 그런데 오늘 대뜸 메일에 눈에 띄는게 하나 있는게 아닌가. '김기자님의 동네 친구를 소개합니다'

메일 제목 죽인다. ㅋㅋ 생각해보니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스친소니까 위 메일은 '동친소'가 된다.
인터넷이 발전할수록 거기에 비례해 스팸도 진화하는 것 같다. 크크~

21살 여자친구가 프러포즈 했으니 답장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내 의지에 달려있다. ㅋㅋ

근데 저게 어떻게 21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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