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F 아이폰
블로거들이 얼마나 기다리는 폰인데 이렇게 설레발일까?
머니투데이는 KTF가 애플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하고 KTF는 홍보실장 이름으로 각 언론사에 뿌린 보도자료로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하고.

언제나 신제품 계약, 개발건은 쉬쉬 해왔지만 경제지들의 정보력으로 앞서갔던 것은  사실이다. 이런 경우 한가지 뻔한 것이 KTF의 사실 무근이 확실하다면 이건 소송감이다. 왜? KTF는 엄연히 상장사이기 때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런 사례는 없지만 머니투데이가 주가 조작 혐의를 받을 수 있다.

물론 기사 끝 말머리엔 항상 투자에 참고만 하라고 하지만, 음식점에서 신발 분실시 책임지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효력이 없음이 대법원에서 판결났듯이 경제지들의 이런 황당 무계한 설레발 기사들의 말머리에 책임회피성 문구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공신력을 가져야할 언론이 맨 끝에 붙여진 나몰라라 문구로 장사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답답하다. 하지만 하루빨리 나오길 기대한다. 세상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것들은 모조리 짓밟자! 그게 나라를 위한 길이고 나라가 사는 길이다.

2. 안재환 사망과 관련된 보도들
정말 어이없는 기사들부터 봇물 쏟아지듯이 쏟아지고 있다.
안재환 아버지께서 경찰에 진술을 하고 나서 그렇게 제발 입좀 다물어 달라고 하소연했지만 기자들은 들은 척도 안한다.

처음엔 정선희가 쓰러져 입원되는 모습, 오열하는 모습도 가장 먼저 찍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인지 그대로 노출해 욕을 먹어도 꿈쩍 않는다. 애초에 연예부 기자들에게 연예인 죽음은 관심없다. 애도할 줄도 모른다. 자기 할일만 하면 된다.

자기 할일이 뭔지 조차 망각하는 한마디로 개 호로 자식들이지만 어이없다.

여기서 전할 소식만 전하고 마음으로만 애도하고 있는 언론사를 찾아서 홍보해 주고 싶지만 단 한군데도 없다! 이젠 혼인신고 안했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모든게 다 까발려 지고 있다.

언론 보도의 목적과 취지등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기자들의 의무가 어디까지 인지 교범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본보기로 정선희 오열하고 쓰러져 입원해 가는 모습까지 그대로 노출한 언론사를 잡아 거대 소송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소송 금액은 정확히 40억으로 말이다.
그들이 지금 원하는 게 뭘까? 뭐가 안나와서 아직도 캐낼게 있는 것일까?

같은 사람으로서 느껴지지 않는다. 그들도 나름 입장이 있겠지만 어떠한 논리를 펴더라도 유치원생들에게 조차 막힐 듯 싶다. 하루하루 살기 어려운 요즘 같은 시대에 한낱 변명 들어줄 여유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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