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시다. 정의사회로 가는 길이 쉬우리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각박한 세상에 잠시 쉬어가겠다는 의미로 좋은 상상 말이죠.
현재 2008년과 10년전을 비교해 똑같은 것이 있다면 어떨까요?
기름값? 현재 경유값이 1900원 당시 기름값이 400원대 였으니 똑같다면 정말 기분 좋겠네요.
물가? 당시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면 고급이었는데 지금은 기본 1000원이죠. 버스값등 생활하는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가들이 상당히 올랐죠. 암울 합니다. 이런 것이 10년전 가격으로 돌아가 준다면...
여기까진 너무나도 답답해 잠시 행복한 생각을 해보자는 의미였고요. 정말 살떨리고 무서운 일이 있어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고 그 잠재 능력이 탁월합니다.
최근 인터넷상에
'10년전 가격으로 모십니다', '10년전과 변함없는 대한민국의 암울한 모습'등으로 광범위하게 돌아다니는 이미지가 하나 있습니다. 이미 보신 분들은 아실테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김기자는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히고, 소름이 싹 돋더군요.
너무 뜸들이면 안되니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너무 놀라진 마십시오. 현 상황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한 현실입니다.

여러분, 날도 살갗이 타는 듯한 냄새가 날 만큼 더워서 짜증이 나고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히고요.
위 얘기에 한가지 덧붙이자면, 국민들의 생각은 집어 치우고 지들끼리 다 무마됐다고 자축하는 꼬라지도 완전히 똑같네요. 이렇게 민심을 못 읽어서야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요. 개각도 쉬쉬~ 넘어가면서 3명만 바꾸고 ㅋㅋㅋ
생각할수록 화나니 이쯤 하겠습니다.
불과 100여일만에 통째로 없애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