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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일을 압축할 일이 있어 압축했더니 하고 나니 업데이트 하겠냐고 묻길래
당근 한다 하고 진행했더니 마지막에 위와 같이 뜬다.

잘 보면 'Daum'을 홈페이지로 설정하겠냐는 문구가 보인다. 이스트소프트랑 다음이 무슨 관계가 있나?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조중동 기사 안받는다고 응원을 펼치는 것은 아닌지 순간 혼자 생각하며 웃었다.
저절로 입이 벌어지는 이 기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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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이스트소프트 홈페이지에 있는 주주지분 내역을 보니 다음과는 상관없다. 혹시 역으로 이스트소프트가  다음의 주식을 무자게 가지고 있나? ㅋㅋ

아무튼 별난 경험이었다. 짧은 순간이지만 기분은 흐뭇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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