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문자를 보내는 조카가 있거나 10대 20대들을 봤다면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 것은 다 알것이다. 보내는 속도도 속도지만 그 양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

한번은 조카에게 물었다. 그렇게 많이 해서 요금 나오나 통화를 하나 똑같은데 왜 문자만 그렇게 하는거야? 조카 왈 "걍요" 헐 완전 깨갱!

한마디로 이유없다. 통화를 하다 생기는 정적을 없애기 위한 심리적 측면도 있어 보인다.

이런 와중에 LGT가 문자 요금제 내놨다. KTF에서 반끼리 대항하고 뭐 알먹고 쇼먹는 문자 요금제가 있긴 하지만 형식에 불과해 보인다. 이럴때 보면 가끔 017의 영업력이 생각난다.

휴대전화 2대 커플 무제한 무료 통화.
기왕하는거 LGT 확실하게 문제 요금제 싸게 좀 주고 일시적으로 가입자 모으면 효과가 무자게 클 거 같은데... 통신사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뭐가 문젤까. 마인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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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들 장사키곤 22천원. 비싸다. 너무 비싸다.
하는거 확실하게 과감하게 일시적으로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걍 개인적인 의견이다.
일시적으로 15천원에 문자 1500건 무료 가입.

닥치고 보도자료 고고씽~

LG텔레콤(사장 丁一宰 / www.lgtelecom.com)이 문자(SMS : Short Message Service) 사용량이 많은 가입자들을 위한 문자매니아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문자매니아 요금제는 무료문자 1,000건이 제공되는 문자매니아1000(기본료 2만 2,000원)과 무료문자 1,500건이 제공되는 문자매니아1500(기본료 2만 9,000원)으로 문자 사용량이 많은 20대 젊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문자매니아 요금제의 음성통화료는 표준요금제와 같은 수준인 10초당 18원이며, 통화요금에 따라 휴대전화 할부지원금을 제공받는 ‘빅세이브 할부지원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LG텔레콤은 문자매니아 요금제 가입자가 문자이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7월 중 휴대전화를 통한 LG텔레콤 모바일 고객센터의 실시간 요금조회 화면에서 그때 그때 문자 사용내역 및 잔여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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