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카드를 출시했다.
SK그룹이 벌였던 OKCASHBAG 서비스는 네티즌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었고 알뜰한 주부들을 모았지만 인기가 상당했던 만큼 그 부작용도 많았다.
예전엔 우유팩이나 세제류에서 OKCASHBAG 딱지를 자르고 모으는게 유행이었지만 이제는 과자 박스에 붙은 것도 거의 그냥 내버리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왜냐구? 유통기한 생기고 OKCASHBAG 측에서 적립을 해줘야 할 것도 맥시멈을 정해 해주는 조삼모사 방식을 썼기 때문에 흥행과 좌절을 스스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뭐 어찌됐든 또 혹할 만한 서비스가 하나 나왔다.
이번엔 바로 현금 입금 이란다. 물론 SKT 고객만 가능하다.
그래도 많은 네티즌들이 얘기하기로는 SKT가 통신업계 1위인 만큼 마케팅에도 앞장서고 재미있는 일을 많이 만든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코엑스나 명동, 대학로에 나가면 'SKT 걸'은 많아도 다른 통신사 '걸'을 보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다 오르는 현 시점에서 아끼는 절약은 필요할 듯 싶다. 잘 읽어보고 꼼꼼히 따져보고 할 수 있으면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음성 통화료의 20%라니 대단한 듯 싶은데.. 꿍꿍이를 모르겠다. 의심은 언제나 하는 것이기에...
“신용카드 쓰고 현금 받으세요~~”
SK텔레콤, 현금 돌려주는 T캐쉬백카드 출시
- 이동전화 기본료 및 국내통화료 사용금액의 20% 적립.. 최대 월 2만원까지 현금 입금
- SK텔레콤 멤버십 카드로 사용가능하며, 전국 5만여 OK 캐쉬백 가맹점 포인트도 적립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우리은행 및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T캐쉬백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T캐쉬백카드’는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매월 이동전화 사용요금 중 기본료와 국내음성통화료의 20%, 국내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0.5%, 전국 5만여 OK캐쉬백 가맹점에서 쌓은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고객이 요금을 납부한 다음달 30일경 고객의 카드결제 은행 계좌로 현금 입금되고 고객이 원하는 경우 현금대신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도 가능하다.
고객은 매월 20만원 이상(SKT요금납부금액 제외)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이동전화 요금을 정상 납부한 경우 월 한도 20,0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으며 20,000원 초과분은 포인트로 적립된다.
포인트 적립내역은 OK캐쉬백 홈페이지 (www.okcashba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T캐쉬백카드’는 기존 멤버십 카드 소지자의 경우 SK텔레콤의 멤버십카드로도 사용가능하며 미소지자는 멤버십 서비스 신청 후 사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 ‘T캐쉬백카드’ 출시를 통해 고객들은 직접 현금을 돌려받는 실질적인 이익을 누릴 것”이며 “SK텔레콤의 멤버십과 OK캐쉬백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다른 건 모르겠고 저렇게 큰 카드는 정말 하나 가져보고 싶다. 탐난다. (저 카드 말이다)
SKT 고객 입장에선 좋은 것이 아닐지.. 또다른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포스팅 하기로 하고 좋은 서비스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가족할인 정책에 현금 캐시백 입금에 스스로 목을 조는 ... 아~ 이 의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