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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올려 주시는 모든 말씀들 겸허히 받아들이고 가슴 깊이 반성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뭐 이보다 더한 대처는 없을 듯 싶네요.
방명록엔 이미 500여개 육박하는 글이 올라왔고...

아내의 발언에 대처하는 말로는 충분해 보이죠. 죄송하다는 것 외에 다른 말을 했으면 좀 그랬을텐데 아주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네요. 똘똘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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