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차기작 ‘라스트 갓파더’, 벌써 할리우드 들썩?

‘대부’의 말론 브란도가 아시아지역에 숨겨놓은 아들이 있었다. 그 아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라스트 갓파더’.
심형래 감독은 ‘디워’ 제작후 방송에 나와 위와 같은 말을 자주했다. 그러더니 그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공식선언했다. 대부가 숨겨놓은 아들은 바로 ‘영구’다.
심형래 감독은 ‘영구’ 역할을 직접 맡아 출연하며 말론 브란도는 CG처리를 해 보여줄 계획이라고 한다.
수출보험공사가 ‘라스트 갓파더’를 문화수출보험 첫 지원작품으로 선정하면서 심형래 감독은 이번 영화로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총 제작비의 7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행운’까지 잡았다.
수출보험공사의 투자보증 협약식에서 심형래 감독은 “19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며 제작비 200억원 규모의 코믹 액션물이다”며 “미국의 대형 배급사와 함께 현지에서 개봉하는게 목표다. 코미디는 세계적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당당히 말했다.
코멘트: 다소 엉뚱한 상상력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시나리오로 지난번 디워로 먹었던 욕을 죄다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진씨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완벽하게 만들어도 그 틈을 파고들어 욕지거리하겠지만 말이다.
요즘 대세는 ‘손타킹’

섹시 여가수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면 당연히 눈이 돌아가기 마련. 게다가 화려한 색상의 스타킹까지 입었다면 바로 ‘대세!’
4인조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최근 ‘LOVE’라는 곡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멤버 손가인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작은 체구에 귀여운 외모의 손가인이 항상 초미니 원피스에 화려한 색상의 스타킹을 신어 눈길을 끌었는데 급기야 누리꾼들이 ‘손타킹’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화려하다 못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다는 색상의 스타킹을 신어 자연스레 멋을 뽐내는 손가인이 딱 어울린다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인터넷상에서 김태희가 발랄하게 춤을 추던 CF를 따라하기가 유행이었는데 ‘손타킹’을 따라하는 큰 체구의 남성이 붉은 색 스타킹을 입고 보기에도 민망한 허벅지를 보여주는 일이 생기지 않을지 벌써부터 염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