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일본 음란영상 대량 유포 혐의로 구속된 '김본좌'.
당시 인터넷은 김본좌 광풍이 불었었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영웅이 쓰러졌다"부터 "김본좌가 야동계의 문익점이었다"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고, 김본좌를 음지의 슈바이처라고 추켜세우기까지 했다. 심지어 "무죄 입증을 위해 촛불시위를 하자"는 의견까지 올라왔고, 댓글에 애도와 유감을 뜻하는 검은 리본(▶◀) 바람까지 불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