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식당에서 여자 4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흘러나오는 여자들의 목소리는 모두 남자 목소리에 가깝다.
또한 여자들이 나누는 대화 내용은 '여자들의 세계'보단 '남자들의 세계'에 가깝다. 옆 테이블의 남자들도 이들의 대화가 이상하단 듯 쳐다본다. 이윽고 근심이 가득해 보이는 한 여자는 "나 영장나왔다 후~"라고 말한다.

영상은 진로 '매화수' 광고이다. '달콤함이 없다면 여자들의 이야기도 없다'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 후 여자들은 '매화수' 한잔 마신 뒤 진정한 '여자들의 세계'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