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에게 백신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는 독일산 '안티버'로
저도 바꾸었습니다.
알약 → V3 → antivir 인 셈인데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설치법이 제대로 설명된 블로그가 있더군요.
http://blog.naver.com/ultrakindman?Redirect=Log&logNo=20088497805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될 듯 하고요.

설치를 하고나면 위와 같이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요.
전부 영문이라서 짜증은 좀 납니다. 뭔지도 모르고 yes나 next만 눌러야 하는 현실이요. 큭~
일단 백문이 불여일용(用). 정말 백신을 제대로 가져보고 싶다면 안티버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에 혹해 무조건 설치해 봤습니다. 모든 백신 다 제거하고 이걸로 하는데요.
제대로 느껴봐야 겠습니다.

설치 였나, 업데이트 였나... 아무튼 중간에 위와 같은 이미지도 불쑥 뜨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더군요. 그나저나 백신의 맛을 제대로 알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백신이 필요없을 정도로 PC를 깔끔하게 사용을 한다해도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는 USB때문에 말썽이 많죠. 특히 교회나 공공기관 컴퓨터에 한번 꽂혔다 나온 USB는 치명적일때가 많은데요.

업데이트가 끝나니 위 처럼 투명한 메시지가 뜨네요.
좋은 인상을 가지니까 위 처럼 뜨는 것도 기분이 좋네요.
알약인가 V3인가가 한 때 저렇게 투명으로 떴던거 같은데요.
모쪼록 사용후기는 나중에 제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아참~ 안티버는 개인 무료 버전 다운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antivir이라...
rich님께서 antivir을 추천하셨는데요, 전 avast!를 추천합니다. 특정 웹페이지에 악성스크립트가 포함될 경우 antivir은 하드디스크에 파일이 생성되었을때 검사해서 진단하는데 avast!는 웹페이지를 다운로드 받을때 스크립트를 한번 검사해주고 하드디스크에 파일이 파일이 생성되었을때 한번더 검사해줍니다(즉, webguard과 비슷한 기능의 제공여부).
avast도 p2p방어, 메일방어 등 끄고 2~3가지 방어만 켜 두면 상당히 가볍습니다.
단점은 연말에 한번씩 오진으로 난리를 쳐줍니다만 그것만 빼면 avast!도 강추입니다.
또 antivir은 방화벽을 기본적으로 안들어가 있습니다(하지만 루트킷 검사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화벽도 약간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avast는 광고도 안들어가 있고
여튼... 여튼... avast! 광고하는 글 처럼 되어버렸는데,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a. 개인이 사용하는 b. 1년 라이선스 c. freeware(광고 미포함)제품, d. 방화벽 기본 제공, e. webguard'이 포함되는 프로그램은 제 기준으로 봤을땐 avast가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주가는 사진관에 알약사용하고 있을때 만날 autorun 멀웨어에 감염되어 있던데 얼마전에 avast로 바꾼것을 보았습니다. autorun 멀웨어가 사라졌었습니다. autorun(USB로 전파되는 멀웨어)에 감염된 USB를 꽂았을때 바로 avast가 떠서 하드디스크로 복사하는것을 막아주는지는 그건 모르겠습니다. antivir도 마찬가지고.
마지막으로 avast도 개인이 테스트 한 av목록에도 거의 상위권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