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동안 빡쎈 강원도 유람을 했습니다.
강원도 하면 통상적으로 바닷가를 많이 가는데요. 김기자도 그동안 그랬고요.
어찌됐든 이래저래 휴가가 늦어져 ‘늦’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이제는 미루지 않고 하겠다는 다짐으로 우선적으로 여행지를 요약하며 정리해 볼까 합니다.
9월 16일 영월
첫 코스는 단연코 선암마을이었지요. 가는 길목에 다하누촌(한우 싸게 파는 곳)이 있어 거길 먼저 들렀고요. 선암마을은 한반도지형의 섬이 있어 유명한 곳입니다.
선암마을 사진은 맛보기로 한 장 올려 봅니다.

다하누촌 → 선암마을 → 선돌 → 별마로천문대
9월 17일은 영월에서 정선으로 넘어 갔습니다.
(장릉)청렴포 → 정선5일장 → 레일바이크9월 18일은 정선에서 강릉 그리고 평창으로 이동
레일바이크 → 오죽헌 → 경포대 → 평창9월 19일은 평창에서 서울로
대관령삼양목장
이렇게 쉴새없이 다녔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은 2년전에 간 적이 있는데 당시 안개가 너무 끼고 날씨가 안좋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찾았지요.
안타까운 점은 휴가가기 전에 DSLR D70이 사망하는 바람에 똑딱이 쿨픽스 P80 으로 모두 소화했다는 것이 좀 그렇네요. 사진은 뭐니해도 D70으로 찍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사진 정리하는 대로 하루치씩 소개할까 합니다.
늦여름 휴가였지만 좋은점이라면 숙박비가 하염없이 저렴하고요.
사람들에 부대끼지 않아서 좋고, 삭막한 인심도 없어 좋았습니다. 특히 김기자가 묵었던 영월, 정선, 평창의 숙박지 주인분들이 너무 좋았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휴가라고 물에 발한번 담구지 못한건 아쉬움으로 남네요. 다만 경포대 바다라도 보고 온 것이 위안이 됩니다. 바다를 보면 사람 마음이 왜그리 한없이 넓어질까요.
아무튼 숙박지와 더불어 영월, 정선의 여행 코스를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좀매만 기다려 주시와요.
뿅~
잠수타고 놀미때리다....ㅋㅋ..
저 국내 유명여행지 투어 할때...정선들러서 여기 가 본 기억이 나, 반갑네여~
양떼목장도 좋지요~눈온겨울에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