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타 궉채이를 아시나요? 아마도 많이 아시리라 봅니다.
인라인을 탄다는 운동선수에 외모가 뛰어나다 보니 언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습니다.

외모지상주의던 뭐던 예쁘면 당연히 매력이 있어 보이고 계속 봐도 흐뭇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요.
흔히 공부 잘하는 여자는 못 생겼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모든 현상에는 예외가 있는 법이죠.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김태희가 그 고정관념을 깼지요.
그런 인물중에 바로 궉채이가 있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예쁜 얼굴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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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궉채이가 화보를 찍었네요.
요즘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화보를 찍으면 '인기 떨어지니까 찍는구나', '결국은 벗는 구나', '보여주지 않으면 뜰 수가 없구나'라는 식으로 인식이 안좋았죠.

그런데 스타들은 전성기 시절 내 모습을 좋은 작가의 솜씨를 힘입어 남겨두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심한 노출만 아니라면 괜찮지요. 상업성이 짙긴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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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궉채이 화보가 배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 네이키드뉴스까지 겹쳐서 말입니다.

세상은 변해가면서 언제나 충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저항이 크면 시기가 늦어지게 되는 것이고 예상보다 거칠게 저항하지 않으면 그 변화가 받아들여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세상은 변해가는 것이죠. 개혁이란 것이 쉽지 않은 것을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성문화가 많이 바뀌어 가고 있지만 일본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수준이 낮은(?)데요.

여성의 상품화라는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저항하기보다 시대의 흐름과 변화라고 인식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런 의미로 무명들이 더 벗을 수 밖에 없는 건 어디나 있는 법칙아닌가요?

프로 선수들도 신인들은 좀더 뛰어다니고 성실한 모습 보여야 하고, 신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듯이
화보계에서 무명들은 더 벗어서 화보계를 알리고 톱스타들은 적은 노출로 그 바닥을 키우고 말입니다.
뭐~ 위에 2줄은 궤변입니다.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눈이 즐거우면 그만이지요.

사진제공= 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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