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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들이 뉴스를 전하면서 옷을 벗는 것으로 유명한 '네이키드뉴스'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한창인데...

네이키드뉴스가 23일 정식 보고회를 가지고 국내 런칭을 시작했다.
9명의 국내 앵커들이 나와 셔터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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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옷의 색상을 떠나 앵커라는 냄새가 풍기도록 연출한 느낌이다.
네이키드뉴스가 국내에서 노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어찌됐든 처음에는 호기심이겠지만 결국 고정 독자를 사로잡겠다는 것인데...
월정액 9900원으로 방송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
모바일로도 제공되는데 KTF SHOW를 통해 볼 수 있다.

인터넷 TV 업체인 곰TV와 판도라 등등과도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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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수와 같은 9명을 고려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사실 2~3명이거나 4~5명이면 금방 파악할 수 있기에 앵커들을 파악하는데 시간을 걸리게 하고
사고(?)를 치면서 독자를 확보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할런지는 모르겠다.

소녀시대처럼 처음에 인기많은 앵커들이 뜨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에겐 싫증이란 것이 있고 새로움을 언제나 갈구하는 것처럼
중간에 또 뜨는 앵커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인식을 시키고 상큼함을 유지하면서 고객을 붙잡아 두는 방법? 어떨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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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19세 이상의 어덜트 버전과 15세 이상의 틴 버전 2가지로 구성 된다.
어덜트버전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하고, 틴 버전은 비키니와 란제리 차림이 될 것이라고 한다.
틴 버전은 이미 엠넷에서 시도했던 바나나하우스에 레이싱 모델들이 나와서 보여줬던 형태가 될 듯 하다.

뉴스를 하면서 옷을 벗는 형태가 더 야릇할텐데, 옷을 벗고 시작하는 건
지금의 개인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새로울 것 같지는 않은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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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중에 궁금한 것이
네이키드 뉴스가 별로 야하지 않을 것 같아서 문제인 것인지?
기존 앵커들의 이미지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인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 것인지?
유료라서 싫다는 것인지?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말이다.
앵커야 인터넷이 발전한 국내에서 그렇게 어려운 직종도 아닌 것이고, 개인 방송이 많았어도 정식 뉴스를 접하지는 않았지만 케이블에는 무수히도 넘쳐나고 있기에 그렇고,

앵커들의 이미지를 떨어뜨린다는 것은 그들의 권위주의가 얼마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는지 인정하는 꼴일테고... 청소년들이 쉽게 보는 야동은 어쩌라고...

더 웃긴건 네이키드뉴스 앵커들이 더 프로다운 모습으로 노출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라는 것이다.
뭐든지 꾸밈이 들어가면 좋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은 것이다.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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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외모로 볼때 재야의 고수들을 잘못 골라 놓은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긴 하다. 외모만 봐도 "어휴~", "헉~" 하는 짧은 외마디 비명이 나와야 하는데 아무리 후하게 점수를 줘도 2명 이상 주긴 어려워 보인다.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

그럼 글로벌 네이키드 뉴스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 앵커들을 한번 보자!
서양보다 동양을 좋아하는(?) 김기자 취향상 별로인 듯 보이는데...

서양은 사실 진짜 깍아놓은 듯한 얼굴에 쭉쭉 빠진 몸매도 조각 같아서 너무 인위적이어서 싫어하는데
이 분들은 되려 인간미가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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