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북한이 개성공단 계약마저 파기하겠다고 나섰다. 햇볕정책 못마땅해 하고, 북한에 퍼주기만 하고 당하는 남한에 열을 올렸던 수구꼴통들은 잔칫집 분위기다. 건수 하나 올렸다는 것 같다. 에휴휴...
참으로 답답하다. 현 정부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다. 전세계인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됐다면 그 사유는 단연코 분단된 현실이기 때문일 것인데 어찌 이렇게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지 말이다.
부시 정부가 8년동안 옥죄는 대북 강경정책을 써도 먹히지 않았는데 그걸 한국이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것인지. 제대로 똘똘한 모습이나 우리 국민들에게 보여줬으면 속는 셈치고 믿어보겠지만 아직까지 보여준 꼬락서니로는 아니올시다다.
대통령이 지난해 산 펀드 수익률 20%가지고는 안되겠다 생각한 것인지. 물타기 하려고 수작을 부린 것인지. 바닥은 아직 보이지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안정되가고 있는 주식시장, 경제 상황이 너무 좋기만 해서 긴장좀 하라고 그런것인가?
어찌됐든 시대는 변해가고 있고 전쟁은 안되는 상황에서 대화와 협력 말고는 뭐가 있을까. 지난 10년동안 어르고 달래서 평화로운 분위기 만들어 놨는데, 약삭빠르고 머리 좋은 넘이라면 이것을 이용해 무궁무진한 칭찬과 상을 받을 수도 있을법한 밥상을 차려 놨으니 떠 먹기만 하면 될텐데...
밥상을 엎어버린 꼴이다. 왜 이렇게 무식하고 무능한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시간에 맡긴 결과가 이렇게 돼 버렸는데.. 대체 그 머릿속에는 진정 삽 밖에 없는 것인가.
대체 2mb 정부는 사건이 터지고 해결하려는 버릇좀 고쳤으면 좋겠다. 국민들 심심치 않게 해주는 건 좋지만 과유불급이라 했거늘.. 그동안 보여준 해결책이 좋았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는 것일까?
㉠ 나 하나 잘하면 인터넷 세상이 바뀐다! Power of One!
㉡ 무슨 일이든 센스 없는 사람은 싫다. 지금 당장 감각을 키워라! 롸잇 나우~
㉢ 남의 말을 들을 줄 알고 경청하는 자세가 토론의 기본이다. 기본이 없는 사람을 보면 오! 마이ㆍ갓~
㉣ 일신우일신 日新又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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