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미네르바가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유포했고, 반성의 기미가 없어 1년6개월 실형을 구형.
그러나 법원은 공익을 해할 목적이 없다고 무죄 선고.

어째 미네르바가 운이 좋은 거냐~ 재보선 4.29가 딱 앞에 걸려서는...
그동안 여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법원이 재보선을 앞두고 인터넷 민심을 돌리기 위해 고난이도의 지지력을 보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있다.

이렇게 비꼬아 말할 수 밖에 없는 건 그들이 보여온 작태가 있는데 그것이 하루 아침에 달라지겠냐는데 있다. 하기사 그들이 가진 일관성을 보자면 2mb 정부들어서는 새로울것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올바른 시각으로 판단을 했으면 하는 뒤늦은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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