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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 아이콘' 이파니가 평창 한우마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초미니 스커트 여인과 꿈뻑꿈뻑 눈을 뜨는 소의 만남은 어떨까? 조화로운 모습일까?
궁금증을 풀기위해 사진 먼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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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멍청한 소들.. 그저 아래만 쳐다보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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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 저~ 대놓고 땅만 쳐다보네. 고개를 들란 말야~

초미니를 입은 이파니를 두고도 되새김질에 정신 없는 저런 정신 나간 소를 높은 가격에 먹고 있었다니..
그대 이름은 그래서 한우란 말인가. 열정이 있고 살아 있음을 느껴야 더 맛이 나지 않을까.

어찌됐든 이파니는 그야말로 소여인, 소(牛)녀가 됐다. 돌싱이니 만큼 소녀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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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소녀의 표정을 보면 영~ 뭐 씹은 표정이다.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하지, 표정이 저게 뭐셈?
그래서 활짝 웃고 있는 사진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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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고씽~

방송과 음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파니가 국내 최고급 한우 생산 메카인 '평창 한우마을'의 홍보대사가 됐다. 이파니는 최근 강원도 평창 한우마을(www.pchw.co.kr)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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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는 이파니는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시름에 빠져있는 한우 농가에 기꺼이 시간과 힘을 더하기로 하고 이번 제의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이파니는 이에 앞서 이미 3차례 강원도 평창 한우마을을 직접 방문, 소를 사육하고 있는 우사와 고기를 다듬는 정육플라자 등지에서 한우가 생산되는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파니는 "원래 한우를 즐겨 먹곤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 그 과정이 무척이나 신기하고 유익했다"면서 "이렇게 깨끗한 환경에서 소를 키우는지 미처 몰랐으며, 왜 대한민국 한우가 우수한지를 몸소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또 "앞으로 대한민국 평창 한우의 우수성을 국내와 세계에 알리는데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피력했다.

 이파니는 오는 4월17일 평창 한우마을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특별 게스트로도 참가해 신나는 노래를 들려주며 분위기를 한껏 띄울 생각이다. 특히 조만간 발표될 '한우송' 제작에도 동참해 노래로서 평창 한우와 국내 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

 강원도 평창 대화면에 위치한 '평창 한우마을'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우시장이 수십년째 열려온 전통적인 명소다. 해발 700m 청정지역에서 사육되는 한우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맛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가수활동에 매진했던 이파니는 "조만간 깜짝 놀랄만한 영화 작품으로 팬들을 다시 찾을 계획"이라며 향후 화려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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