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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음 영어사전 홍보가 한창이다.
메타사이트들에 달려 있으며 많은 블로그들에도 단어 검색창이 달려 있을 정도니 말이다.

다음도 이제 다음 영어사전 쓰라며 일반적인 광고를 한다.
그리고 타사와 비교하는데 '타사'의 색상은 녹색이다. 이제 그런 비교 광고가 얼마나 먹힐지 모르지만 끝까지 네이버를 염두에 둔 건 뭐라 그럴까. 차라리 따라가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지 않았다면 독자적으로 해야지...

뭐 하루 이틀일은 아니니 이쯤에서...
아무튼 영어 사전에 관심이 많은 김기자.. 당근 쓰려고 알아봤다.
현재는 myquickfind 라는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다. 온라인 사전인데 기본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어에 대고 단축키만 누르면 자동으로 찾아준다.

근데 다음 영어사전이라고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는데..
이게 툴바 형태인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형식인지 알 수가 없다.
타사와 비교하는데만 급급했지 정작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없다.

늘어나는 툴바 때문에 정작 인터넷창이 무자게 작아지고 있어 툴바 형태는 끔찍히도 싫어하는데, 누구에게 물어볼까? 공식 블로그에?

대체 소프트웨어를 홍보하는데 사용자를 위한 건지, 타사와의 경쟁력만 강조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비 오는날 먼지 나도록 해봐야 내 손만 아프니 이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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