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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야심차게 홈페이지를 간소화 하면서 '캐스트 시스템'을 내놨다.
이번엔 광고캐스트다. 사실 방금 지나간 광고를 또 봤으면 했던 적이 있긴 했다. 그것을 노린 획기적인 광고 캐스트다. 광고도 내맘대로 볼 수 있다는 방식이다.

광고주 입장이야 어떻든 간에...
아무튼 이번에도 캐스트다.

말이 나온김에 뭉뚱그려 얘길 더하자면,
뉴스캐스트로 네이버는 이제 뉴스캐스트에 들어가는 33개 언론사를 운영하는 꼴이 됐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광고가 들어가는 부분등 해당 닷컴 언론사들에 제재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웃링크로 열리는 페이지가 너무 야하면 안되고, 광고가 백그라운드나 팝업으로 뜨는 것도 금지다.
언론사들은 네이버의 월권 아니냐고 강력하게 따질만도 한데...
현실은 네이버의 영향력으로 늘어난 페이지뷰, 방문자수 로그를 보며 살살 대한다.

정말 아이러니한 세상이고 웃긴 노므 세상이다.
IT 강국의 놀라운 기술이 세상 변화의 이치도 바꿔버린 셈이다. 무섭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네이버를 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사실 네이버를 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의존하는 언론사들이 더 웃긴것이지...
사실 네이버의 속마음은...... "쫄리면 뒈진던가~" 아닐까?

뒈지지 말고 보도자료나 보자!

네이버에서는 이제 광고도 내 맘대로 본다!

사용성 강화한 새로운 광고 ‘애드캐스트’ 3월부터 선보여
이용자가 직접 광고 선택 및 기능 제어 가능
광고도 정보 콘텐츠처럼 능동적인 소비 가능해

2009. 2.6

방금 지나간 개봉 영화 광고를 다시 보고 싶다면? 빅뱅이 노래하는 배너 광고를 내 블로그에 저장하고 싶다면? 광고에서 현재 동작중인 애니메이션 효과를 일시 정지하고 싶다면? 이제, 네이버에서 모두 가능하다.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NO.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메인 화면 상단 배너에 ‘캐스트’ 개념을 적용해 이용자가 다양한 광고를 직접 선택하고 광고의 기능을 제어하는 등 이용자 사용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개념의 광고 ‘애드캐스트’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애드캐스트’ 는 좌측 영역에 ‘광고 컨트롤 영역’이 추가돼 이용자가 직접 광고의 애니메이션 기능을 제어하거나 동 기간에 노출되는 다른 광고들을 이동하며 선택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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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캐스트 이미지(안)]

네이버는 이 외에도 향후 한 주간 집행되는 광고 목록 전체보기, 광고 이미지 확대 및 캡처 기능, 블로그나 카페로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광고주와의 윈윈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광고도 정보 콘텐츠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이번 시도가 이용자들에게 개별 광고에 대한 선택권과 광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은 물론, 이용자 스스로 광고를 선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광고의 쌍방향성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승환 NHN 영업본부장은 “이용자들의 참여와 소통, 공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애드캐스트’는 이용자 의지나 관심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보여졌던 기존 광고와 달리 이용자들이 광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이라며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주목도 증대는 물론 이용자 선택에 의한 추가 노출로 노출량이 증가해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메인 페이지 개편과 함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에 이어서 ‘애드캐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이용자들이 다양한 정보와 시각을 공유하고 소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업계, 파트너들과의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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