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이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댓글 아닌가요?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건 메타 사이트가 먼저지만, 어찌됐든 생각을 알 수 있고 의견 교환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은 댓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트랙백은 배제하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자꾸 이런 불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요.
왜 댓글을 막아 놓을까요? 차라리 댓글 쓰는 란이 아예 없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①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올라가고... ② 어디에 로긴을 해야 댓글을 쓸 수 있고... ③ 심지어 이메일 주소를 써야 댓글을 올릴 수 있더군요.
⑴ 관리자의 승인은 우리가 지금 공산주의 검열 시대도 아니고요... ⑵ 로긴을 해야 댓글을 쓸수 있도록 하는 건 왜 그렇게 방문자에게 불편을 못 줘서 안달인지요? ⑶ 이메일 주소를 써야 하는 곳엔, 주소 리스트 모아서 어디 돈주고 파시게요?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광고를 막고, 스팸을 막는다는 이유는 있지만, 한가지 잊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흔히들 '악플보다 무서운 것이 무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방문자들이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 입니까? 스팸이나 광고를 막는 것이 우선 입니까?
광고나 스팸이 많아, 지우는게 귀찮아서 댓글을 막았다가, 누가 댓글좀 달자고 하소연 하면 그제서야 댓글을 수월히 달 수 있도록 푸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계신것은 아닌지요?
소통 창구를 막지 말고 열어 두세요.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른 블로거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네티켓이기도 하고요. 이도저도 싫다면 댓글란을 없애주세요. 정말 부탁하고 싶습니다.
㉠ 나 하나 잘하면 인터넷 세상이 바뀐다! Power of One!
㉡ 무슨 일이든 센스 없는 사람은 싫다. 지금 당장 감각을 키워라! 롸잇 나우~
㉢ 일신우일신 日新又日新
㉣ 네티즌은 옳다! 정보 공유와 진심이 담긴 소통이 진정한 SNS!
㉤ 자신이 누리는 권리와 자유는 자신이 주장(투쟁)한 만큼만 돌아온다
㉥ 팩트주의! 사실만 이야기한다! 록빠!
2번은 네이버 블로그의 옵션
3번은 위드프레스의 옵션이군요
대부분 스팸으로 인한 악순환의 루트를 돌고 있지요. 저도 굉장히 답답합니다.
악플이 싫다거나 관리가 귀찮으면 노트에 기록해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악플,스팸 등으로 부터 완벽히 안전하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