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 대통령 “임금 낮춰 일자리 나눠야”
현재 직장인들이 받는 임금을 낮춰서 일자리를 나누라는 니네 가카의 지시. 그래서 가장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88만원도 모자라 최저임금 76만원으로 만들어 놓으신지 얼마나 되셨다고 그걸 또 나눠서 일자리를 창출하시겠다는 발상을 하는건지 ㅡ.ㅡ;;;

이렇게 경제를 살리실꺼라고 진작에 말씀좀 해주시지 국민들 다 속았지 않습니까. 안그래도 속았을 콘크리안들 많았겠지만요. 걍 답답할 뿐이네요. 임금을 낮춰 일자리 창출이라...

지난 12월 신규 취업자수가 줄어든 것이 2003년 10월이후 5년 2개월만이라는데요. 경제지표가 악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뻔히 보시면서 지표상 수치를 그렇게 줄이시고 싶으신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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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한국일보 기사

재무제표상 수치 조작은 창업주라면 못하지요. 월급사장이라면 가능한 일이고요. 그래서 어르신들 말씀이 유능한 월급 사장이라도 위험한 일이 닥치면 자기 목숨을 먼저 생각한다고 직원들 먼저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그렇게도 강조하던 한나라의 지도자께서 이런 발상을 하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대박 댓글도 이와 관련해 탄생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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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경제 챙기신다는 분께서 벙커로 들어가시더니 결국 생각해낸다는 대안이 이거였군요.
이젠 도무지 희망이 없네요.


기사제목: 정부 "공무원 1월급여 0.3% 기부하라"
우리나라가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공무원 급여는 저게 뭥미 ㅡ.ㅡ;;;
강제는 아니라고 하지만 또 아니면 기록했다가 인사 조치 시킬게 뻔한데. 이렇게 거둬들이는 게 40억이라고 하는데 아니 재산 기부하신다고 했던 300억원대는 대체 어디 간겁니까?

이럴때 부하들 챙긴다고 대장이 나서 재산 기부해 주면 그들만의 리그일지라도 씁쓸한 박수라도 받을텐데 아군한테도 손가락질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어느 조직이든 부하의 불만이 세지고 그것이 모아져서 터뜨려지면 끝이라는 것을 모르시나 봅니다. 제대로 된 조직 생활을 안 해보신 분이어서 그렇겠지만 정말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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