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마블 코믹스사의 주간 만화 ‘스파이더맨’ 특별판에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등장한다고 해외 언론들이 소개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스파이더맨이 나타나는 경위는 이렇다.
한 악당이 대통령 자리를 빼앗기 위해 오바마와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것. 이를 눈치 챈 ‘스파이더맨’이 나타나지만 쉽지 않다. 결국 해결의 실마리는 농구 실력으로 ‘진짜 오바마’를 구해낸다는 이야기다.
누리꾼들은 “대통령이 나온다는 설정도 웃기고 오바마가 농구광인 것을 알아본다는 것도 재미있다”며 웃었다.
사진출처= 로이터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reamw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