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론노조의 총파업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그 의지를 느낄 수 있고
민주당의 국회의장석 기습 점거로 이제서야 할일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은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오늘 인터넷상에서 대박은 연아의 노래솜씨네요.
다른거 필요없고 한나라당은 국민들의 '한숨섞인' 소리가 "들리나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영구집권을 바라는 것인지 신의 노여움 소리가 "들리나요"
이 따위로 해서 다음 정권 이어갈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는지 다음 투표권자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김연아가 부릅니다. "들리나요"
제발 어렵게 이룩한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일은 그만 뒀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의 들리나요 마음 차분히 듣고 생각좀 해보는 시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택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우리 연아가 고음에서 저렇게 인상을 찌푸리는 것은 한나라당의 어이없는 행태를 알기 때문 아닐까요? 연아도 즐겨보는 무한도전을 못보게 되는게 갑자기 생각나서 그런게 아닐까요?
국민 요정 힘들게 하면 팬들에게 다구리 당하는 것쯤은 잘 알고 있을텐데요.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는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심선언이라도 해야죠. 그 까짓 정직 3개월 무서워 못하고 있나요?
우리 연아 힘들게 하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