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학생들대로 일제 고사 치르게 됐다고 불만 직장인들은 생각치도 못했던 경제 불황과 연봉 동결 or 구조조정 한파가 남의 일 같지 않아 마음 조리고 있고 중소기업 사장님들은 정부의 고환율 정책으로 망하게 됐다며 아우성 대기업들도 정부의 희한한 경제 살리기, 뻔한 정책으로 너무 규제를 푼다며 억지스런 불만
학생들은 인터넷으로 소통해도 되는 걸 길거리까지 나가게 했다고 비난 직장인들은 도무지 살 맛 안나게 하는 물가, 주식등의 파산으로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마이너스가 대세인 가운데 직장인들의 행복지수도 마이너스 성장률이 될 가능성으로 우울 중소기업 사장님들은 고기집에 와서 다아는 경제 상황 설명하려 들지 말고 제대로 된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을 해 달라고 얘기해도 먹히지 않아 답답 대기업들은 방송까지 겸영하게 하는지 너무 챙겨준다며 눈치보이는 푸념
잃어버린 10년을 붙잡고 국가 정체성을 흔든다고 확인한 대장이 교과서 바꾸고 나라도 말아먹는 지경에 이 모든게 누구의 책임일까?
적같은 강만수 일까? 그들의 대장인 2mb 일까? 살 맛이 나다가도 강만수, 유인촌등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거품을 물게 만드는데 대체 누구일까?
그것은 바로... 공정택을 뽑고, 2mb를 제 손으로 뽑은 국민 탓이다!! 그리고 2mb로 하여금 강만수, 유인촌등을 뽑게 만든 국민 탓이란 말이다.
전국민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국민들이다.
제발 이번 학습효과는 두고두고 새기고 다음 투표때는 정신 차리자! 정신 차려 뽑아놓고 살만해 졌다고 다시 제 밥그릇 지킬려고 '어이없는 변화'를 선택한 꼴을 명확하게 기억해뒀으면 좋겠다. 살만하고 편안해질수록 투표는 더욱 냉정하게 해야 한다.
이번 정부에서 그걸 배웠다면 오히려 5년에 대한 한숨보단 더 큰 기회를 배운 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