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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김기자가 추천하는 2008년 크리스마스 뜻깊은 이벤트 ①

포토북과 관련해서는 정말 오래전부터 쓰려고 했지만 여건(?)이 따라주질 않았다. 그러나 후배 기자들의 극성도 있고 아는 지인들의 요청도 있고 해서 맘 먹고 써 본다.

김기자가 포토북을 처음 알게 된건 지난 5~6월쯤인가다. 인터넷상에서 온라인 인화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생존 가능성의 법칙을 두고 혈투를 벌일때 틈새시장으로 포토북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것을 제작해 본 김기자는 '전도사'가 되기로 맘 먹었다.

사실 사진 기자들중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오히려 엄마들이 더 잘 안다. 왜? 아이 돌잔치 준비하다보면 엄마들의 입소문을 탄 것이 바로 포토북이기 때문이다.

스탑북 관련 포스팅: http://www.kimgiza.com:8888/21066

어찌됐든 그동안 사랑스런 연인과 찍어둔 것이 사진뿐이라면 이제 결실을 맺을 대박만 남았다. 적어도 이 글을 읽는 센스있는 남자나 여자 블로거들은 말이다. ㅋㅋㅋ (그만큼 자신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동안 시간날때 마다 찍어둔 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이브나 당일날 예쁘게 포장해 준다면 바로 고고씽~ 이다. (워~디루? !#$%^&* 퍽~ 퍽~)

어찌됐든 시기도 딱 좋다. 지금 쯤 제작하면 크리스마스 전에 배송받을 수 있다. 제작 방법도 쉬워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당장 해보면 아주 좋을 듯 싶다.

그럼 승질 급한 분들을 위해 무비무비무비무비~

1. 우선 사이트 가입은 필수. 그리고 스탑북에서 제공하는 activeX 설치 프로그램만 설치해 두면 모든 것이 완료. 이것은 포토 에디터를 위해 설치만 하면 되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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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마북을 선택하고 커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다.
소프트커버는 겉면에 원하는 사진을 넣을 수 있지만 조금 지나면 구겨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제작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구겨짐은 사실 그렇게 크지 않다) 하드커버는 겉면을 원하는대로 할 수 없지만 품격이 있어 보이고 보관에 용이하다.

사진의 장수에 따라 페이지도 선택할 수 있다. 아무튼 좋다.
자세한 가격표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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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마는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포토북을 이용하는 수용자층의 분석이 된 듯 하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 가장 많고 족같은 회사들이 벌이는 워크샵도 보기 좋게 테마에 들어가 있어 좋다.

그런데 워크샵이라고 해서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번에 5살 첫째의 사진을 포토북으로 구성하면서 김기자는 워크샵 테마로 골랐다. 그 테마가 좋기도 할뿐더러 5살동안의 그 아이가 살아온 여행이라고 생각하니 그게 딱이었다.

물론 마땅히 생각나지 않은 테마도 있다. 이것은 포토 에디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므로 스탑북에서는 더욱 많은 테마를 마련해 두어야 할 것 같다.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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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이아웃은 위와 같이  생겼다. 아주 간편한 프로그램이며 자동화 되어 있어 무자게 편리하다. 아무튼 강추다. 다른 포토북 사이트들도 이와 비슷하리라 예상한다. 이것보다 어렵다면 성공할 수 없다.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이것이 최고일 듯하다.

기념이 될만한 내용도 입력할 수 있고, 여러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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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테마는 직접 레이아웃을 보고 수정할 수 있으므로 일단 아무거나 선택해 포토 에디터로 넘어와 보면 쉽다. 누구나 할 수 있고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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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론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레이아웃이 짜여져 있고 내가 찍은 사진을 골라 넣어달라는 곳에 넣어주면 된다.  사진을 넣으면서 밝기나 선명도를 조정할 수 있어 보정도 가능하고 회전도 할 수 있다.

적합한 사진을 넣었을 때의 뿌듯함은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다. 특히 컬러 사진을 넣고 흑백으로 바꾸었을 때 어울리는 오묘함이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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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페이지를 넘어가는 것은 위와 같이 생겼다. 가운데가 너무 잘리는 것 같아 이상할 것이라 김기자도 생각했다. 그러나 오산이다. 그리 나쁘게 보이지 않는다. 이건 정말 만들어 보면 알 수 있다.

리뷰를 한다고 하면서 괜히 벅차면 진정성을 전할 수 없으리란 우려감 마저 들지만, 해보면 김기자가 왜 정신줄 놓은 것처럼 저러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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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김기자가 고른 테마는 마지막 부분에 위와 같은 레이아웃이 있다. 근데 이것은 어느 테마든 있는 듯 싶다. 버리기 아까운 사진들 모아서 재미있는 표정들 골라서 모으면 더욱 좋을 듯 싶다.

레이아웃을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어쩌면 대단할 수 밖에 없다. 틈새시장을 노린 사업이기에 이 정도가 아니고서는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울러 여기서 레이아웃에 사진을 넣는 것은 김기자가 한 번 소개했던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식이다. 김기자는 스탑북을 먼저 접했기에 포토스케이프가 반가웠던 것도 사실이다. 이게 사진을 넣어본 사람이라면 알지만 아주 괜찮은 방식이다.

전체 사진과 상관없이 원하는 부분만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말이다.

지금 여자친구에게 정말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자 생각하는 블로거가 있다면, 오래된 연인중에 2008년엔 더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는 블로거들이 있다면 말이다. 당장 망설이지 말고 스탑북을 해보면 정말 좋다!

이거이거 스탑북 돈 받고 홍보해 주는 꼴 같아 노파심에 다시 한번 말하지만 포토북을 이용해 보라! 하는 정성도 장난 아니지만 책으로 나왔을때의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김기자가 모두에서 얘기한 이 선물을 받았을 때의 기분은 무엇으로 표출하는 것이 좋을까? 고고씽~! (아직도 정신을..퍽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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