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스케이프 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하도 강추를 하길래 무작정 다운받아 설치했다. 물론 프리웨어다.
설치한 후 첫 화면이 바로 위 이미지다.
사실 이미지라면 복잡한 작업은 포로샵에서 하고 일괄 편집은 포토웤스를 써왔는데,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또 설치한다는 것은 정말 귀찮고 그러한 일이라 생각했다.
포토웤스를 쓰면서는 모자이크나 이미지를 붙인다거나 하는 것이 없는 것에 불만이었고, 포로샵을 쓰면서는 이러한 작업을 가벼운 프로그램에서는 할 수 없을까 느끼던 참이었다.그런데 결과적으로 포토스케이프, 무겁지도 않으면서 별난 편집을 다 제공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 칭하고 싶다.
우선 살펴보자.

일단 원하는 영역을 지정해 모자이크도 쉽게 할 수 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모자이크는 필수다.
사진을 드래그해 작업하는 것도 편리하게 되어 있다.

일괄편집은 포토웍스와 똑같다. 이미지의 빨간박스에 있는 것처럼 다소 복잡해 보이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한번만 설정해 놓으면 되기 때문에 좋다.
여기까지는 일반 포토 편집과 똑같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김기자가 강추하는 대목은 이거다.페이지별로 이미지를 조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빨간색 박스로 쳐져 있는 부분을 보면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사진을 가져다대면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다.
그럼 조합된 새로운 이미지가 탄생하게 된다. 이것은 포토북만드는 사이트의 기능과 똑같다. 정말 괜찮다. 다른 건 몰라도 이 기능때문에라도 계속 사용할 듯 싶다. ㅋㅋㅋ
사진 꾸미기에 좋다는 것이다.

또 사진 이어붙이기 기능도 있다. 옆으로, 밑으로 사진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붙는다.
포토웍스 쓰다가 사진 붙일 일이 있으면 포토샵을 켜야할때 짜증났는데, 이건 대박 기능이다.
일단 간단하게 여기서 마무리하고 나중에 자세하게 얘기하고 싶다.
이단, 써보라! 그리고 느끼면 된다.
포토스케이프:
http://photoscape.co.kr
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포토스케이프...넷북에 깔아보려구요.
선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