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6094.jpg

심형래 씨가 위스키 '디워'를 출시했네요.
그런데 감쪽같이 모두 알아채지 못하게 했네요.

'디워'는 Dragon Wars인데 위스키는 Dewar's로 바꾸었습니다.
ㅋㅋㅋㅋ 재미없죠?

경제 상황도 그렇고 정치 상황도 그렇고 웃을 만한게 하나도 없어서 장난 좀 쳐보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ㅡ.ㅡ;;;

DSC_6090.jpg

DSC_6095.jpg

이 위스키는 익히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지만 '듀워스'라고 읽습니다.
미국내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판매 1위 브랜드가 바로 '듀워스' 입니다.

또 한번쯤은 들어본 '바카디'라고 있죠?
비상장으로 최대 주류회사인 바카디 리미티드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DSC_6098.jpg

DSC_6100.jpg

뭐 사실 모르는 사람들은 '디워'라고 읽어도 무방하죠.
술 이름이야 부르는 사람 맘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영화도 성공하고 DVD도 성공하고 이제는 위스키로도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 차기 영화 제작을 아주 잘했으면 좋겠네요. 아래와 같이 우뚝 선 심형래 씨가 됐으면 합니다.

DSC_6103.jpg

노파심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듀워스와 심형래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최근 많이 보이는 양주 하나 더 소개하겠습니다.

DSC_6082.jpg

DSC_6087.jpg

바로 킹덤입니다.
인터넷 배너 광고도 많고 이벤트도 활발히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한말씀 미리드리자면, 킹덤이 딤플이나 임페리얼과 동급으로 만들어졌다고는 하는데...
마셔보니 한단계 아래인 것 같습니다.

혹시 양주를 처음 마시는 분이 킹덤을 접하셨다면 양주에 대한 이미지가 확 망가졌을 지 모릅니다.
처음 먹는 음식이나 요리는 정말 잘하나는 데서 먹어봐야 이상한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는 것처럼 양주도 무엇을 처음으로 먹어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카메라: 니콘 디칠공
모델: 양주

한RSS에 추가 김기자 트위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온타운內 김기자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