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래 씨가 위스키 '디워'를 출시했네요.
그런데 감쪽같이 모두 알아채지 못하게 했네요.
'디워'는 Dragon Wars인데 위스키는 Dewar's로 바꾸었습니다.
ㅋㅋㅋㅋ 재미없죠?
경제 상황도 그렇고 정치 상황도 그렇고 웃을 만한게 하나도 없어서 장난 좀 쳐보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ㅡ.ㅡ;;;


이 위스키는 익히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지만 '듀워스'라고 읽습니다.
미국내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판매 1위 브랜드가 바로 '듀워스' 입니다.
또 한번쯤은 들어본 '바카디'라고 있죠?
비상장으로 최대 주류회사인 바카디 리미티드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뭐 사실 모르는 사람들은 '디워'라고 읽어도 무방하죠.
술 이름이야 부르는 사람 맘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영화도 성공하고 DVD도 성공하고 이제는 위스키로도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 차기 영화 제작을 아주 잘했으면 좋겠네요. 아래와 같이 우뚝 선 심형래 씨가 됐으면 합니다.

노파심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듀워스와 심형래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최근 많이 보이는 양주 하나 더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킹덤입니다.
인터넷 배너 광고도 많고 이벤트도 활발히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한말씀 미리드리자면, 킹덤이 딤플이나 임페리얼과 동급으로 만들어졌다고는 하는데...
마셔보니 한단계 아래인 것 같습니다.
혹시 양주를 처음 마시는 분이 킹덤을 접하셨다면 양주에 대한 이미지가 확 망가졌을 지 모릅니다.
처음 먹는 음식이나 요리는 정말 잘하나는 데서 먹어봐야 이상한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는 것처럼 양주도 무엇을 처음으로 먹어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카메라: 니콘 디칠공
모델: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