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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21일 지리산으로 여름 휴가.
뱀사골의 한 계곡인데 정말 좋았다. 한여름에는 무자게 사람이 많았을 것이란 추측이다. 숙소 바로 옆에 있는 계곡인데 물좋고 돌 좋고 특히 자연이 정말 좋더라.

한가하게 누워서 시간보내면 하늘의 천사가 부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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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인데도 물이 그리 차갑지 않았고 물놀이 하기에도 좋았다.
숙소 옆에 계곡이 아주 잘 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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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도 결국 자연을 만끽하고 싶어 돌위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천국이 따로 없더만... 크크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