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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사진

일본의 현대소설가로 장편·단편 소설, 번역물, 수필, 평론, 여행기 등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1987년 정통적인 연애소설 《상실의 시대》를 발표해 62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하루키 신드롬을 낳았다.

국적  일본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일본 효고현 아시야
주요수상  군조신인문학상,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주요작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상실의 시대》

1949년 1월 12일 일본 효고현 아시야에서 출생하였다. 1968년 와세다대학교[早稻田大學校] 문학부 연극과에 입학, 학원 분쟁으로 학교가 폐쇄되는 가운데 영화와 재즈 클럽을 드나들었다. 1971년 결혼하고, 1975년 대학을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22회 군조[郡像]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74년부터 1981년까지는 고쿠분지[國分寺]의 센다가야에서 재즈음악다방 피터 캣을 경영했다.

1982년 첫 장편소설 《양을 둘러싼 모험》을 발표했는데 이 작품으로 제4회 노마[野間]문예신인상을 수상했다. 1984년 《반딧불》 《헛간을 태우다》 등 단편을 발표했고,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谷崎潤一郞賞]을 수상했다. 1986년에는 《빵집 재습격》을 발표했고, 1987년 정통적인 연애소설 《상실의 시대》를 발표해 62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하루키 신드롬을 낳았다. 1988년 《댄스 댄스 댄스》 발표에 이어 1990년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의 외국 생활을 그린 여행에세이 《먼북소리》를 발표했다.

1994년 수필 《슬픈외국어》, 장편 《태엽감는 새 연대기》 발표에 이어 1995년 인쇄매체 광고를 위해 광고문으로 쓴 《밤의 원숭이》, 1996년 수필 《소용돌이 고양이의 발견법》, 1997년 《렉싱턴의 유령》을 잇따라 발표하였다. 2006년에는 《해변의 카프카》로 카프카상을 수상했다.

하루키는 장편·단편 소설은 물론 번역물, 수필, 평론, 여행기 등 다양한 집필 활동을 통해 상실감을 느끼면서 타인과 보이지 않는 벽을 쌓고 사는 현대 젊은이들의 혼란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