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 여느 사이트나 개편이 되면 있을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했다.
급기야 저녁에 '새벽에만 나타난다는 어이없고 황당한 로봇'을 직접 봤으며 3일 오후엔 블로거들의 중심지 블로고스피어가 사라져 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올블로그 충성 블로거들이 관련 글을 쏟아냈다.
이렇게 불안정한 이유는?

악플을 좀더 달자면,
개편한 코너나 시스템에 대해 이용자들이 느끼고 알아내는 것이 원칙이지 운영자가 직접 나서서 해명(사실 해명한 포스팅은 아니었다)성 글을 올리고 새로 생겨난 메뉴를 소개해 이해를 구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김기자와 마찬가지로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블로거들의 심정은 딱 하나다.
올블로그가 잘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망해버리라고 글을 쏟아내는 개념없는 블로거는 단 하나도 없다. 아니 없다고 장담한다.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길 빌어본다.

부상중인 추신수: 시스템이 정상이 아닌데 퇴근한다고 가버리는 개념없는 개발자들, 기술팀 관련자들 많이본다. 애초에 이 사람들에겐 정을 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개인적으론 무자게 싫어하는 종족들이다.
그러고도 월급 받아가는 사람이나 불만을 나타내는 사람은 사회악이다.
김기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단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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