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100분토론은 대기업과 신문사의 방송 소유 논란에 대해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논란과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미 겸영 허가에 대한 법 제정을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출연진으로는 정권측 3명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전병헌 (민주당 국회의원)
김춘식 (뉴라이트 방송통신정책센터 네트워크정책위원장)
반대쪽 3명
최경진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문재완 (한국외대 법대 교수)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렇게 나왔습니다.
허가하자는 정권측은 글로벌시대에 불가피한 결정이며 선진국들이 다 그렇게 하고 있다는 논리를 내세웠고요.
시기상조 입장을 보인 측은 우리나라가 정서적으로나 언론 권력이 그렇게 성숙해 있느냐를 문제 삼았습니다.
광우병 논란과 더불어 촛불집회를 보면 조중동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만 보도해 왔습니다.
그런 그들이 방송을 장악한다면 제대로 된 뉴스가 소개할 수 있느냐의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에 나경원은 너무 앞서가는 것 아니냐, 걱정 먼저 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그러니까 그들이 세상을 몰라도 모르고,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 만행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보수에 정권을 맡겨서 잘 된 적이 있습니까?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느냐 신문사의 방송 겸영은 안된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오히려 보수측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틈을 타 뭐든지 해보려는 수작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차피 허가할 것이라면 지금 해서 시행착오를 겪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래 설문은 바로 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