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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다람쥐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화끈한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타격이 아닌 다람쥐를 쫓는 것으로 때아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카고와의 경기 도중 외야 잔디에 다람쥐가 나타났고 마침 우익수 자리에 있던 추신수(사진)가 다람쥐를 쫓았지만 날쌘 다람쥐는 요리조리 피했다. 결국 중견수를 보던 동료와 함께 ‘작업’을 했지만 허사였다. 이 모든 게 고스란히 방송을 탔고, 지역 주민들은 추신수를 더욱 기억하게 됐다고.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궁금해진 누리꾼들이 해당 동영상을 찾아 돌려보며 웃고 있다. 한 누리꾼은 “요즘 실력이 되니 뭘 해도 예쁘게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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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무러차
아이를 안아서 들어 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때는 앞으로 이런 소리를 내자! “어뜨무러차”.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빠를 보며 달려오는 아이를 번쩍 들어 안아 올리며 “어뜨무러차”

아무래도 어색해 보일지 모르지만 국어사전에 등록된 순 우리말로 감탄사다. 희한한 것을 잘 찾아내는 누리꾼이 사전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면서 ‘지식인’이 되고 나섰다.

이런 말을 대부분 몰랐는지 사전을 찾아본 누리꾼들은 “어? 진짜 등록되어 있네. 감탄사 우리말중에 이런게 있었나”며 신기해 했다.

말 자체가 재미있는지 누리꾼들은 “어뜨무러차”를 되뇌이면서도 “힘들땐 짤막한 탄성이 딱인데 너무 길다”며 의아해 했다.

코멘트: 이런 단어가 있었다니 증말 놀라울 뿐. 나도 한번 해봐야지. 어뜨무러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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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찍은 사진
인터넷상에 흔히 있을 법한 남자친구의 ‘본능’을 보여주는 사례가 올라와 누리꾼들의 배꼽이 빠졌다. 사연은 이렇다. 휴가를 맞아 한 커플은 해수욕장으로 놀러갔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여자에게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얼른 저 앞에 포즈를 취하길 재촉했다.

여자는 뭔가 개운치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내 포즈를 취하고 사진 찍기를 기다렸다. 사진 찍을때 ‘하나, 둘, 셋~’ 해주는 것이 기본 센스임에도 불구하고 도촬(도둑촬영)당하듯 찍혔다.

어찌됐든 그렇게 하고나서 남친이 찍은 사진을 보고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여친을 찍으려 했던 것이 아니라 그 옆을 지나가는 가슴이 노출된 여성을 찍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코멘트: 이건 진짜 남친이 실행한 것이 대박. 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싸우지 않았기를... 내가 더 아깝다고 얘기한 것이 화근이 되서 폭행죄로 남자가 불구속 됐다는 데 말이다.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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