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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강호동, 표도르에 씨름 완패
얼마전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강호동이 해병대 현역 군인 6명과 차례로 씨름을 벌여 모두 이겼다. “역시 강호동!”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직 천하장사의 힘과 기술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면 강호동이 ‘60억분의 1의 사나이’로 불리는 격투기 황제 표도르와 씨름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9월 6일 방송될 SBS ‘스타킹’ 녹화현장에서 궁금증이 풀어졌다.
경기는 표도르의 가벼운 승리(사진). 격투기로 다져진 몸이기에 힘과 기술에서 강호동을 완전히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샅바를 매지 않고 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씨름의 기본은 샅바 싸움에 있는데 정식으로 모래판에서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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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312일간 노저어 태평양 여행
택배 업체 직원인 톰 행크스가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진지 4년만에 뗏목을 타고 망망대해를 건너 살아돌아온 영화 ‘캐스트 어웨이’. 영화니까 일어날 법한 일이라고 넘겼지만 실제로 태평양에서 노만 저어 312일을 여행한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터키의 한 남성은 산악 등반도중 세상을 떠난 친구를 위해 보트 여행을 계획하고 시작한 태평양 여행에서 조그만 배를 타고 노를 저어가며(사진) 정확히 312일 동안 성공했다고 한다. 또한 이것이 세계 기록이라고.(기존 304일)

소식을 들은 국내 누리꾼들은 “자신과의 싸움으로 역경을 이겨낸 것. 그 용기와 의지 정말 존경스럽다. 대단하다”며 경의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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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르빗슈 “이승엽 왜 존경받는지 알겠다”
이승엽이 올림픽 야구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은 후 “후배들의 병역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었다. 일본 국민들에게는 죄송하다”고 밝힌 것이 일본 최고의 투수 다르빗슈에게도 큰 감동을 준 것일까?

다르빗슈는 이 발언을 챙기며 “이승엽이 왜 한국에서 존경받는지 알게됐다”고 자신의 블로그(사진)에 솔직한 심경을 올렸다. ‘훌륭한 타자’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글에서 위와 같이 밝히며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다음엔 절대로 지고 싶지 않다”는 굳은 의지도 표명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르빗슈는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투수다. 그런 그가 이렇게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솔직하고 대단하다”며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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