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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혁 “나 소희와 사진찍었다∼”  
역도 77kg급에서 값진 금메달을 선사한 사재혁 선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원더걸스 멤버 소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그의 설명이다.

사재혁은 사진을 올리면서 “설레던 마음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소희가)17살이라는 얘기에 그냥 평범한 여고생으로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이를 알기 전 찍었는지 튼실한 장딴지와는 다르게 수줍음도 많군요”라며 놀려댔다.

또한 동료의 “(재혁이가)소희에게 티셔츠에 사인도 받았다”는 폭로(?)에 “시합 때 입으려고 그랬다”고 당당히 말했다. 이 사진은 올림픽 D-30을 기념하기 위해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축하공연 당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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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어린 시절에도 훈남이네”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를 정도다. 최근 미니홈피 방문자수는 하루 10만명이 훌쩍 넘고, 방명록에는 5만여개의 글이 올라온다.

미니홈피 방명록에서는 모두가 여동생이고 누나가 된다. 이런 와중에 박태환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뭇여성 누리꾼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역시나 해변가에서 놀고 있는 모습의 박태환은 어린 시절 무척이나 귀여운 외모다. 여성 누리꾼들은 “잘 생기고 몸 좋고 운동까지 잘하니 모든 것을 갖춘 내 이상형”이라고 단정지으면서 “어릴적 모습을 보니 될성 부른 떡잎이다”고 칭찬에 입이 마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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