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라운지가 뜨고 있다. 기존의 통신사들이 마련한 멤버십 무료 라운지와 더불어 네이버가 이번에 '네이버 스퀘어'를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SKT, KTF가 운영하고 있는 곳을 한번씩 이용해 봤는데, 멤버십 회원이면 음료며 과자도 무료에 컴퓨터 인터넷도 무료였다. 그야말로 인터넷 카페에 와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가 인터넷 라운지를 만든 것은 어찌됐든 좋다.
인천공항까지 지하철도 개통되면서 하루짜리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고 비행기를 꼭 타지 않더라도 가서 즐기고 비행기도 구경(?)하고 올 수 있고 관광지가 됐다.
물론 네이버가 만든 곳은 면세점이 있는 공항 출국장이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긴 하지만 아무튼 참으로 좋은 현상이다.
대기업들이 돈을 벌고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서면 사회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 환원 비스무리한 것을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일장 설명 필요없이 보도자료 고고씽~
인천공항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즐기세요”
인천국제공항 인터넷 라운지‘네이버 스퀘어’오픈
공항 출국장 면세지역 4곳에 무료로 인터넷 이용 가능한 공간 마련
최신 노트북 대여, 네이버 스퀘어 주변에서도 무선 인터넷 이용 가능
7월말부터 인천공항 출국지역 어디에서나 무선 인터넷 이용할 수 있어
2008. 7. 8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NO.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인천 국제 공항 내에 이용자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터넷 라운지 ‘네이버 스퀘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공항 출국장 면세지역4곳에 오픈한 ‘네이버 스퀘어’는 여행 가방에서 모티브를 딴 색다른 인테리어와 함께 총 130여 석의 좌석을 다양한 편의 시설과 함께 마련해 공항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네이버 스퀘어’ 주변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의 최신 노트북을 지원하고 있으며, 7월 말부터 무선 인터넷 지원 범위를 인천공항 여객 터미널, 탑승동 출국지역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스퀘어’ 내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의 시간, 환율, 날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와 함께 세계 주요 도시의 교통지도, 필기구 등 여행 관련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해당 수익금 전액을 해피빈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NHN 조수용 CMD 본부장은 “’네이버 스퀘어’를 통해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만나던 네이버를 오프라인에서도 내 집 같이 편안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네이버를 활용해 정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끝).

그나저나 삼성전자, LG전자는 공항 주변에 42인치, 100인치 LCDTV를 이용한 DVD방이나 휴대전화 무료 사용이라던가 이런 것 해놨나? 현대차는 인천 공항 주변에 무료 시승이라도 해 놓으면 좋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