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싸이의 인기가 있긴 있더군요.
부활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활동하는 사람도 많고 쉽게 친해질 수있는 계기도 되고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타지의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할때 싸이를 가르치는게 가장 쉽고 빨리 익힐 수 있다고 하는군요. 생각해 보면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컴퓨터 가르칠때 '아고라'를 먼저 가르치면 좋긴 하겠지만요 ㅋㅋ

아무튼 이번에 싸이가 뮤직으로 2억곡이 사용됐다고 했던가요?
최근엔 배너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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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배너도 쉽게 만들고, 사진 편집할때 싸이를 이용한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배너도 만들어서 활용이 가능하겠네요. 싸이용으로 내놓긴 했지만 네티즌들 응용력이야 세계 최고니까요.

그럼 보도자료 보시죠!

싸이월드, 미니홈피용 DIY 배너 ‘이니셜’ 출시
- 고객이 직접 조합해서 메시지 만드는 배너상품 개발
- DIY 편집스킨 인기에 따라 DIY 서비스 늘려갈 계획
- '이니셜' 콘테스트 통해 도서상품권, 도토리 등 선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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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2008/07/03)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상준) 디지털 아이템샵에 새로운 DIY 상품이 출시됐다.

이번 아이템은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메시지를 조합해 미니홈피에 게시할 수 있는 DIY형 배너로 상품명은 '이니셜'이다.

'이니셜'은 다양하게 디자인된 한글 자모음, 영문 알파벳, 숫자 및 기호 재료들을 조합해 이용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만들어 미니홈피 내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니셜'을 이용하면 결혼이나 돌잔치 공지, 사랑 고백, 게시물 업데이트 홍보 등 지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감정과 느낌 있게 전달할 수 있다.

싸이월드는 이번 DIY 배너 출시 전에 이미 스킨과 BGM에 DIY 상품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어 왔다. 스킨 바탕 화면과 테두리, 주제 사진을 이용자가 선택해 만드는 '편집 스킨'의 경우, 현재 일반 스킨 판매의 21%를 차지하며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18만개 이상의 다양한 악기와 음색, 코드의 음원을 활용, 사용자가 직접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뮤직쉐이크' 상품도 월평균 매출이 2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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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선물가게팀 김정훈 팀장은 "이용자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들고 구입한 디지털 아이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아이템을 추가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니셜'은 싸이월드 선물가게 코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자 재료를 조합해 하나의 메시지를 만든 후 전체를 한번에 구입할 수 있다. 오픈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 문자 30세트(한,영,숫자별 총 90종)가 선보이며, 아이템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8일부터 오픈 이벤트로 '이니셜 콘테스트'가 실시되며, 오는 28일까지 개성있는 '이니셜'을 제작해 콘테스트에 출품하면 심사를 거쳐 도서상품권(10만원상당 10명), 도토리(2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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