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가 없을텐데...
악덕 CEO의 문제가 직원들이야 맘에 안들면 잘라 버리면 그만이지만 (이따위로 생각하니 악덕이지만), 국민은 자를수도 없고 혼자 굉장히 앓을텐데...
"이럴때는 대국민사과문(담화문) 발표하면 됩니다. 그게 역대 대통령들의 '관행'입니다"
옆에서 누가 이런 말이라도 해줬으니 형식상 고개 숙인거지...
국민들에게 사과문 발표하고 가족들 모인 자리에서는 국민들 까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들 건강 보다는 미국에 아부 못해서 안달단 사람 같고..
얘기하면 할수록 참담하고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다.
아니 대체 국민들에게 "일단 먹어보라"는 식이니 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
의식있는 시민사회 지도층들도 대통령이 상식 이하라고 입을 모아 얘기하는데 대체 어딜 보고 있길래 대책이 없는지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후 고향에서 대인기를 누리는 첫 대통령이 됐고,
아무리 생각해도 2mb는 만기 제대 못하고 불명예를 안는 첫 대통령에 한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미국에 망명을 신청해 귀화할 것 같다. 말이 안되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할 지 모르나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뭐 더 얘기해봐야 어차피 답없는 건 마찬가지고 스스로 용단을 내리길 기다려야 하는데
가능성은 희박하니...
개념없는 경찰들이나 제발 관여했으면 좋겠다.
괜시리 2mb에게 표를 던져준 국민들이 정말 미워지고, '하야' 하거들랑 한나라당에게 또 표를 던져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이래저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