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블로그 서밋 2008이 열린다는 것은 지난번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산업을 위한 이런 행사가 열린다는 것도 좋았고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행사안내를 보니 매번 하던 강의도 있는 것 같고 처음 보는 것도 있고 나름 괜찮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참가비가 12만원이더군요.
선착순 300명이라는데, 제대로 블로그를 알기 위해 가는 사람들에겐 비용이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지난번 행사를 한다고 본게 한 일주일쯤 된거 같은데.. 아무튼 그 이후로도 참가비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더군요. 오늘 마침 행사를 한다는 글 몇개를 보면서 찾아보니 그런 얘긴 없는 것 같아 걍 끄적여 봅니다.
언제 이런 행사를 또 볼 수 있겠느냐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참가비 12만원은 '천민블로거'들에게는 벅찹니다. 고소영 블로거들도 계시겠지만요.
참가비를 보고 피부로 느끼는 것은 무자게 비싸다는 게 젤 처음 다가왔습니다. '너무 비싼거 아닌가?'
열정이 많은 블로거들이 많지만 참가비 책정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12만원 300명이면 단순 계산으로 3600만원인데.. 거기 센트럴시티 컨벤션홀 빌리는 임대료가 비싼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무자게 참가하고 싶은데 돈이 없는 블로거는 방법이 없는건가효? ^^;
자세한 행사안내는 아래 링크 참조
http://bbakorea.or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