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가 공개 사과한지 3일만에 또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번엔 촛불 집회 참가자중에 맨홀 뚜껑을 가져가는 범법자들이 없으리라고 어떻게 장담하느냐고 비유를 잘하더니... 이번엔 날도 더운데 너무 한가지에만 집착하지 말고 넓은 시야를 가지라고 '조언'했다.

ㅋㅋㅋㅋ 미치겠다. 대본을 읽었다고 하기엔 너무 자연스런 발언이었고
자신의 개념을 여지없이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다.

옛날 실수할 때처럼 라디오 홈페이지는 물론 안재환 미니홈피 방명록이 또 한번 '문전성시'다.
이번 일로 완전히 정선희를 싫어하게 됐다 부터 버로우 타야 할 것 같다는 등.. 공중파가 아니라 케이블계로 가셔야 할 것 같다, 방송은 잠수타야 할 듯 싶다면서 맹공을 퍼붓고 있다.

'자랑스런 MBC'에 이런 DJ가 있다는 것이 좀... 이상하다는 뚜렷한 주장도 보인다.

김기자 굳이 나서서 뭐라 하지 않아도 쟈는 방송에선 끝이다. 정선희 화장품 불매운동에 난리다.

이와 관련해 어느 블로거도 똑같은 뇌를 가지고 자신의 블로그에 자랑스럽게 카툰 하나를 내 걸었다.
아래 카툰을 보면서 아니 보고 나서 저절로 받아지는 열은 꼭 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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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좋은 재능을 이상한 쪽으로 사용해 욕 먹고 싶어 안달난 변태들이 많다. 그리고 그런 부류가 꼭 있다. 위 만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참... 답답하다!

96년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오경훈이가 출세하고 싶어 한나라당 지지발언을 했던 때와 비슷하다. 한나라당에서 데려가지 않을까 or 청와대의 부름을 받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저도의 심리전 말이다.

저 블로그도 이미 찾아내서 방명록이 난리도 아니고 전체 방문자수에 오늘 방문자수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휴우~

정선희 입과 저 블로거의 손이 똑같다.
세상을 왜 저렇게 살아갈까. 뭐라 해주고 싶은 말도 없다. 걍 잊지 말고 철저히 배척해야 한다는 것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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