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 나라인데
광우병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놓고 보자는 식의 현 정부와 말이죠.

그저 한치앞을 못보고 경제만 살려놓고 보자, 내 집 값만 올려준다고 2mb를 찍었던 지지자들은
똑같다고 봅니다.

둘다 한치 앞의 미래를 못보는 공통점을 가졌고요
무조건 해놓고 보자는 식의 엄청난 판단 미스를 범하고 있습니다.

사실 실수는 하기 마련이고 빨리 인정하고 죄를 씻는 것도 좋은 본보기 일 수 있으나
그것이 계속 반복되면 신뢰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문득 이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봤습니다.

아차, 그리고 전여옥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두고 조작된 정보가 휩쓰는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라고 얘기했다는 데, 이에 김기자는 전여옥에게 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전여옥이 국회의원 되는 세상과 똑같다"

표절하는 소설가의 문장력이 이게 대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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