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 전세계인을 한데 어우르고 한 가족으로 만드는 매력이 있다.
지도상에선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곁에 있는 듯 대화할 수 있고 지근 거리에서 지켜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얼굴이 안보이고 누군지 몰라서 악용하자면 '킬위드미' 처럼 나올 수도 있지만
일반 상식선에서 성선설로 보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어쨌든 플리커를 모르는 블로거가 없을 것이고 잘 몰라도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무엇이든 국내에 치우친 서비스 보다는 세계화된 서비스가 훨씬 인터넷의 취지에 맞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그런 서비스들이 많이 있지만 말이다.
그러기 위해 IT 기술자들이 많이 노력해서 메타 사이트도 전 세계 네티즌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다. 해외 접속자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영어권에서 접속하면 자동 영어로 되고 일본에서 접속하면 일본어로 나오는... 그러면서 물론 언어 선택권이 따로 있는...
아니 근데 뭔 소릴 하려고 쓸데없는 서두를 이렇게 늘어놨나 ㅡ.ㅡ;;;
하여튼 희한한 성격의 소유자. 이게 뭥미???
위 사진은 astanhope님이 자신의 플리커에 올린 사진이다. 플리커와 유사한 것으로 일찍이 시작한 전세계 서비스는 PBASE라는 것이 있었다. 여기는 정말 대단했다. 악어가 사슴을 물고 가는 사진, 절벽에서 뱀이 왈라비를 끌어올리는 사진등등..
우리나라도 간혹 유치원생들의 훈훈한 모습이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올라오는 것처럼 여기도 최근 훈훈한 장면이 잡혀 전세계 네티즌들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하는데 두 초딩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고 가상하다.


상세한 사진은 아래 출처 링크로 가면 된다.
일상적인 이런 모습을 통해 네티즌들은 감동을 느끼고 어린 아이들의 노력에 본을 받고
그러면서 세상이 좀더 밝은 미래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너무나도 순진한 생각을 한번 하게 된다.
출처:
http://flickr.com/photos/astanhope/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