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에서 맥주를 판매하는 것은 다 아시죠?
익히 알고 계셨던 분들도 있겠지만 뉴스를 통해서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블로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1인당 2잔까지 판매한다고 하는데,
연인끼리 가서 500cc 4잔을 살 수 있으면 남자가 다 마실 경우 2000cc를 마실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 이상 마실수 있는 편법이야 뭐 당연히 난무하겠지요.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돌아다녀 보니 부정적인 의견 50%, 원칙론자 25%, 관심없음 25% 정도던데요.
부정적인 의견이야 뭐 가족끼리 연인끼리 갔다가 주정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고
원칙론자들은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할 수 있으면 좋은 것 아니냐는 얘기들입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고요.
CGV가 사실 휴게음식점으로 되어 있어서 주류 판매를 못했는데 이번 일로 일반 음식점으로 업종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국의 허가를 얻었는데 관할구청에서 하는 말이 허가를 했으니 못 팔게 할수는 없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도 못팔게 할 수는 없고 판매를 하지 말아달라고 행정 권고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네 행정청이 하는 일이야 뭐 다 아니까 말해봐야 이빨에 땀나고 머리에 히트만 들어오죠.
뭐 어찌됐든 어떠신지요?
김기자 개인 생각으로는 괜히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게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CGV가 괜한 오해거리, 사고의 원인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선, 맥주 따라 주는 알바들이 청소년이 많을 텐데요.
청소년들이 술집 알바를 하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고요.
생각없는 행정 관청 때문에 말썽인데, CGV가 로비를 잘 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아무튼 술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군대에서도 그렇지만 이게 사고만 나지 않으면 아주 밝고 명랑한 사회가 되는 일이 많죠.
사고만 나면 수습하고 사고사례 전파하느라 시원하게 마실 맥주도 못 마시게 되는 것이죠. ㅋㅋ
여러 블로거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맨 위 사진의 출처는 연합뉴스 입니다요)
하지만 반대합니다. 극장은 야구장같이 야외가 아니기에 술냄새가 옆관객에게 방해가 될뿐아니라
술마시면서 그냥 곱게 마시는게 아닌 트름도 하고 여러가지로 옆관객에게 불편을 줄듯합니다.
뭐 콜라마셔도 트림은 하지만 좀 다른것 같습니다.
또한 술주정도 무시못할것 같습니다. 술한잔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거 먹고 취한 관객도 있을듯 합니다.
만원관객일시는 핸드폰 문자알림소리마져도 방해되더군요.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하니 반대합니다. 하지만 조용한 극장 몇명없는 극장에서 멀리 떨어져서 술마시면서
보는 재미는 있겠네요. 상상만해야죠. 실제 그렇게 하면 흠 좀 무